모든 것이 퍼즐 - 전 재무부 및 백악관 관계자 캐롤 하우스와 함께 가상자산 국가 안보에 대해 이야기하기

캐롤 하우스는 대서양위원회 지리경제센터의 비거주 선임연구원입니다. 현재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사이버 보안 및 중요 인프라 정책 특별 고문으로 재직 중이며, 2021~2022년에는 사이버 보안 및 보안 디지털 혁신 담당 이사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House는 최근까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뉴욕 금융서비스부, 아이다호 재무부의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Terranet Ventures, Inc.의 임원으로 재직했습니다. 이전에는 미국 재무부FinCEN(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에서 수석 사이버 및 신흥 기술 정책 책임자로서 사이버 보안, 가상 화폐, 신흥 기술 정책 업무를 이끌었습니다. FinCEN(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 이전에는 백악관 관리예산처의 사이버 및 국가안보 부서와 미국 상원 국토안보 및 정부 문제 위원회에서 사이버 보안, 공급망 위험 관리, 중요 인프라 보호 정책 문제를 지원하는 대통령 관리 펠로우로 근무했습니다. 하우스 대위는 육군 대위 출신으로 2012년에서 2013년까지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주에 파병되어 엔듀링 프리덤 작전을 지원하는 등 2014년 11월까지 화학 방어 및 군사 정보 분야에서 복무했습니다. 조지아 대학교에서 국제 문제 학사 학위를,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안보 연구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